[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취임 2주년인 25일 "남은 3년 동안은 제발 국민을 좀 편안하게 해주시라고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오늘이 이 대통령 취임 2주년이 되는 날로 국민여러분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우리도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747공약을 했지만, 747은 실종되고 447이라는 신종 위기를 만들어낸 무능하고 책임 없는 정권"이라며 "이 정권은 남은 3년 동안에 국민을 위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나라와 공기업과 국민을 빚더미에 올려놓은 대신 건강한 재정과 가계를 만드는데 정권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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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특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매우 어렵다"며 "중소기업을 비롯해서 일자리 예산, 서민을 위한 예산은 깎고 4대강에 몰두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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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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