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차세대시스템을 완성하고 지난 16일부터 2600만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차세대시스템인 'MyStar'가 가동됨에 따라 KB국민은행 고객들은 보다 신속하고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시스템 완성으로 계정계 (수신,여신 등),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등 여러 개의 단말거래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처리 절차를 단순화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 단축하고 신규 계좌 개설 시 휴대폰 번호 등 외우기 쉽고 고객이 원하는 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 고객편의 도모 및 고객만족도가 향상됐다고 은행측은 자평했다.
또 금융권 최초로 IT서비스 전 부문에 대한 'ISO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획득 및 은행권 최초로'고객정보유출방지시스템'을 구축해 보안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금융권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T 서비스관리시스템'과 '통합보안관제시스템'으로 시스템 상황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되어 무장애, 무사고 기반의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IT 서비스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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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차세대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으로 고객과 사용자 중심의 금융서비스 기반이 강화되었고, 미래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지속적인 가치창출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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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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