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확대…공유와 개방 나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e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만났다. 트위터, 플리커, 유튜브, 블로그를 e메일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동도 확대된다.
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는 23일 '야후 갤럭시 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야후 갤럭시 메일'은 소셜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비롯해 사진공유와 편집, 대용량 파일 첨부 및 보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웹 메일에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결합한 것. 메일 서비스 첫 화면에서 트위터, 플리커, 유튜브, 야후 서비스의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야후는 곧 페이스북과의 연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용자 스스로 개인 정보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지인들 간의 상호 동의를 바탕으로 정보가 공유돼 사생활 보호 및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지원되는 외부 서비스는 ▲마이포토 ▲포토편집 ▲플리커 사진 공유 ▲대용량 드라이브 ▲대용량 첨부 등이다.
마이포토는 온라인 앨범이다. e메일에 첨부된 사진이나 이미지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 포토편집은 e메일에 사진을 첨부할 때 크기를 줄이거나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다.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 계정도 연동된다. 이 외 대용량 드라이브와 대용량 첨부 서비스는 한번에 최대 100메가바이트(MB)까지 업로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드라이브의 경우 보관기간 제한 없이 최대 1기가바이트(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대용량 첨부는 30일 동안 용량 제한 없는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김대선 야후코리아 사장은 "야후 갤럭시 메일은 효율적이고 편리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글로벌 개방화 전략의 출발점이 되는 서비스"라며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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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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