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는 통합LG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휴대폰 대기화면 모바일 배너 광고 분야서 협력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야후는 휴대폰 대기화면인 '오늘은?'의 개분채널과 '야후! 미디어 위젯' 내 모바일 배너 광고를 올 1분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오늘은? 서비스는 날씨, 뉴스, 스포츠 연예, 운세 등 각 채널 별 다양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기본채널'과 '선택채널'로 제공하는 통합LG텔레콤의 대기화면 서비스다. 야후코리아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검색 단계를 최소화한 모바일 전용 검색 '야후! 모바일 서치'를 제공해왔으며 지난 2008년 4월부터 오늘은? 서비스의 기본채널을 전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야후코리아는 통합LG텔레콤 오늘은? 서비스의 기본채널 운영뿐만 아니라, 배너 광고 판매와 관리까지 전담하게 됐다.

또한 야후! 코리아는 야후! 미디어 위젯에 삽입되는 배너 광고도 운영할 예정이다. 야후! 미디어 위젯은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생생한 뉴스에 접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합LG텔레콤의 위젯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야후! 미디어 위젯은 다운로드와 이용 시 정보이용료는 무료며 정보 전송을 위한 업데이트 데이터통화료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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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국내 모바일 사용 인구와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관련 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플랫폼도 떠오르는 광고시장이 됐다"며 "야후는 독자적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차별화된 모바일 웹 광고 비즈니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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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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