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5~27일 중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되는 제45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총재회의 및 제29차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이 기간 열리는 SEACEN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역내 16개 회원국과 라오스, 통가 등 옵서버 국가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한다.

이 총재는 26일 제45차 SEACEN 총재회의에서 경제회복 지속 및 금융안정 달성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지역 및 국제금융 주요 현안,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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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29차 SEACEN Centre 총회에서는 2009ㆍ2010 운영년도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검토하고 2010ㆍ2011 운영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승인할 예정이다. 귀국은 28일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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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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