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7일과 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아시아협의회(ACC) 회의와 특별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해 10일 귀국한다.


ACC 회의에서 이 총재는 BIS와 아시아 중앙은행간 공동조사연구 추진 등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총재회의에서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 아ㆍ태지역 금융시스템 리스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 8일 동아시아ㆍ대양주지역 중앙은행간 협력기구(EMEAP) 특별총재회의에서는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역내 금융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9일에는 호주중앙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통화정책, 금융부문 등 정책현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AD

2001년 창설된 BIS ACC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홍콩, 호주, 인도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2개 중앙은행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