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찬(33)이 한 살 연하의 사업가 배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찬은 19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배씨와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이찬 측은 신부를 배려해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짧게 답했다.
이찬은 '눈꽃''사랑한다 웬수야''부모님 전상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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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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