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대신증권은 18일 LG상사에 대해 최근 주가조정은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3만9200원을 유지했다.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거래품목의 가격변동 우려로 하락했지만 2010년 견조한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2009년 820억원 이상의 이익을 올려 실적개선을 견인한 E&P 부문은 올해도 최소 200억원 이상의 추가 이익이 전망된다"며 "이 부문에서만 1000억원 이상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MPP 석탄광에서의 이익 증가와 신규로 생산단계 진입하는 중국 완투고 석탄광(2분기 생산 예정), 카자흐스탄 아다 유전(하반기 생산 예정)에서도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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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상사의 2009년 4분기 매출액은 1조2147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64.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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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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