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달 미국의 수입물가지수가 글로벌 경제회복 조짐에 따라 예상보다 큰 폭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보다는 11.5%나 올랐다.
원유를 제외한 수입물가지수는 0.4%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1.3% 올랐다.
당초 블룸버그통신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1%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같은 수입물가 상승은 연료, 식품, 금속 등의 가격 상승이 주도했다.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따라 이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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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연료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9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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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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