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분기 BNP 파리바는 13억70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13억7000만 유로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억600만 유로를 웃도는 실적이다.
BNP파리바의 4분기 대손충당금은 19억 유로로 전년 동기에 비해 26% 감소했다. 기업 및 투자은행 부문의 세전 이익은 8억3400만유로를 기록, 지난 분기 12억4000만유로에 못 미쳤다.
한편 지난해 BNP 파리바의 연간 순이익은 58억유로로 전년에 비해 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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