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있는 기지국 5258국과 방송국 5국에 대한 전자파강도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측정결과 전자파강도는 국제비전리방사보호위원회(ICNIRP)의 국제권고기준 및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의 1/29,800 ~ 1/6 수준에 그쳤다. 전체 무선국의 99.9%인 5257국의 전자파 강도는 국제권고 및 전파법령에 규정된 인체보호기준의 1/10에도 못 미치는 안전한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무선국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국제비전리방사보호위원회(ICNIRP)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제권고기준과 동일하다


한국전파진흥원은 측정의 신뢰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자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자파측정위원회(위원장 충남대 백정기 교수)'를 운영해 측정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검증을 주기적(연 2회)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전파진흥원은 일반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2010년 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emf.korpa.or.kr) 생활주변에 산재해 있는 기지국, 방송국의 전자파강도 측정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