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0일 2010 회계연도 정기총회를 열고 태영건설 변탁(사진) 이사회 의장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대형 건설업체들의 모임으로 변 회장은 2005년부터 회장으로 재임해왔다. 변 회장은 이번에 임기가 만료됐으나 회원사 만장일치로 다시 선출돼 앞으로 3년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변 회장은 1938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회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1977년 태영건설에 이사로 입사해 1988년 대표이사 사장, 2004년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2008년부터 태영건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AD

변탁 회장은 회장에 재선출된 후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국가경제위기 극복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