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맞아 소년소녀가장 20여명 초청, 세뱃돈 주고 한우정육, 햅쌀떡국 떡도 전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일 설(2월 14일)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20여명을 대전에 있는 공단으로 초청, 나눔 행사를 연다.


조 이사장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세뱃돈과 한우정육, 햅쌀로 빚은 떡국 떡 등을 전한다. 또 임직원들이 마련한 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활필수품도 준다.

소년소녀가장은 공단으로부터 ‘2010년 KR장학금’ 지원을 받고 철도사랑캠프와 홍보대사 서경석, 포미닛과 함께하는 행사에도 초청된다.


조 이사장은 “사회책임경영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사회공헌활동을 늘려 국민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더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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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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