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금호아시아나 그룹 오너들이 계열사를 살리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유지분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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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박찬구 회장 등 오너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을 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이 지분을 받는 조건으로 경영권을 보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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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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