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이모션이 카메라 모듈 제작사인 쿠스코엘비이를 인수했다고 발표하면서 8일 주가가 상한가에 올랐다.


에이모션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5원(14.62%) 오른 1215원을 기록중이다. 나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피인수되는 코스코엘비이는 급락중이다. 전일 대비 125원(4.41%) 내린 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모션은 쿠스코엘비이의 최대주주 MSC코리아의 주식 830만여주(23.34%)를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쿠스코엘비이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회사가 추진해왔던 신규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재검토해 수익성 극대화를 모색하겠다"며 "이번 인수와는 별개로 에이모션의 기존 주력 사업인 자전거 사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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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션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지분 31%를 취득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뛰어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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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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