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유정-이인혜, '골미다' 합류…민낯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서유정과 이인혜가 '골미다'에 합류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7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골드미스 새 멤버 공개 오디션' 2부를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뉴 골드미스 후보들은 골미다에 합류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첫번째 뉴 골드미스로 선정된 서유정은 시청자들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민낯을 공개했다.

서유정은 "야구모자 잘 어울리고 눈이 살짝 찢어진 동남아 스타일의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공개하며 각오를 다졌다.

두번째 멤버로는 모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강의 중인 이인혜가 선정됐다. 이인혜 역시 학생들과 시청자 앞에서 민낯을 공개했고 덩달아 MC 노홍철도 민낯을 공개해야 했다.
이인혜는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자기한테만 살짝 보려주려고 했는데 나의 이런 모습까지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날 믿고 나에게 와줘"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유정과 이인혜는 섹시 댄스로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다. 서유정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살사댄스로 심사위원으로 나선 올드 골드미스 멤버들을 감탄케 했고, 이인혜 역시 평양 칼춤으로 고전미를 과시한 후 검정색 드레스로 옷을 갈아입고 섹시댄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