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무단 입국 협의로 지난해 12월25일부터 북한당국에 억류돼 있다가 석방된 로버트 박한국명 박동훈·28)씨가 6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道) 공항에 도착했다.


박씨는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잠깐 모습을 비친 뒤 미 대사관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북한은 전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 12월 말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를 석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본인(박씨)이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심심하게 뉘우친 점을 고려해 해당 기관에서는 관대하게 용서하고 석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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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가 석방된 것은 그가 북한에 들어가 억류된지 43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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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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