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대형 건설업체들의 2월 주택공급물량이 1만224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정중)는 소속 회원사인 대형 주택건설업체의 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원분 3805가구를 포함해 모두 총 1만224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1월 공급예정물량인 1만6256가구보다 6032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지난해 같은달 공급됐던 5931가구보다는 4293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8307가구로 이달(1만2445가구) 대비 4138가구 감소하고 지방은 1917가구로 1월(3811가구) 대비 1894가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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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779가구이며 재개발·재건축사업 5445가구다. 규모별로는 60㎡이하가 625가구(6.1%), 60㎡초과~85㎡이하가 7118가구(69.7%), 85㎡초과 주택이 2481가구(24.2%)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7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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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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