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YBM에듀케이션이 운영하는 유아전문학원 PSA가 아이티의 재난구호 및 아동 피해복구를 위해 원아들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PSA는 25일, 서울 개포동 PSA 캠퍼스에서 ‘아이티 재난 구호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갖고 1500명 PSA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 1000 만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어 그림 편지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PSA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LTS(Learn to Sh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티의 긴급재난 구호를 위해 1500명의 PSA학생들이 동전을 모아 마련했다.


올 해로 4년 째 진행되고 있는 LTS 프로젝트는 나눔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PSA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2007년 6월 화상을 입은 환우의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중국의 빈민가 학교 지원, 국내 도서산간 지역에 도서 기증 등 국내외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PSA의 LTS 프로젝트는 2010년에도 아이티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학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재활 수술비용 지원 해외 기부 등 연간 4000여 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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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의 조은숙 상무는 “이번 전달식은 아이들이 기부 문화를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금이 유래 없는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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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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