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와 치매치료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가치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대표이사가 시장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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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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