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부산프로젝트";$txt="설경구·송혜교·강동원·김민준";$size="510,221,0";$no="2010011208242956107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강동원 송혜교 설경구 김민준 등이 출연하는 한국·일본·태국 3국 옴니버스 영화 '부산 프로젝트' 제작사 측이 제목을 '카멜리아'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 영화의 제목인 '카멜리아(camellia)'는 동백의 영문 표기이며, 동백꽃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 ’굳은 약속의 기다림’ 등의 꽃말을 내포하고 있다.
동백은 '동백섬' '동백꽃' '동백숲' 등 부산을 상징하는 낱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백과 동백꽃은 부산광역시의 공식 시목(市木)이자 시화(市花)이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송혜교가 출연하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은 가까운 미래에 사랑의 산업화로 인해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는 작품이며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카모메(Kamome)'는 부산을 배경으로 영화를 촬영 중인 촬영감독이 한 일본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멜로다.
또 태국 위싯 사사타니엥 감독의 '아이언 푸시'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여장남자 스파이와 정체불명의 남자(김민준 분)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나누는 사랑을 그린다.
'카멜리아'는 15일 '러브 포 세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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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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