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09년 9월 임진강 상류에 위치한 황강댐 물을 예고 없이 방류했고, 임진강에서 야영과 낚시를 즐기던 6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양 측이 앞으로 2주 안에 다른 의견을 내지 않으면 이번 조정안은 확정되며, 어느 한 쪽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 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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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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