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올해부터 매년 1~2월 중 2회, 8월 중 1회 등 총 3회 실무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무실습은 각 회당 2주에 걸쳐 진행되며 총 22개 로스쿨의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한다.
하철용 헌재 사무처장은 "실무수습을 통해 헌법의 중요성과 이를 재판규범으로 하는 헌법재판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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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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