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이 투자자에게 PC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수익 정보를 제공했다.
오텔리니 CEO는 “가전제품, 자동차, 휴대전화 등에 인텔의 칩을 이용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또 데이터센터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적용되는 메모리칩 사업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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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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