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새벽 남아공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현지 프로팀 플래티넘 스타스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겼다.
한편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14일) 저녁 6시 또다른 남아공 프로팀과 세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 뒤, 스페인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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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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