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이 2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렌지 가격은 플로리다에 닥친 한파여파로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최고치 행진을 보인 바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8시23분 현재 뉴욕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선물가격이 전일대비 8.1%(12.3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1.3885달러를 기록중이다. 한때 20센트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까지 최근 12개월이래 95%가 상승했었다. 미 정부가 올초 플로리다에 가뭄과 질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었기 때문이다.


시카고 금융시장 애널리스트들은 “플로리다 오렌지생산량중 적어도 5% 정도가 한파피해를 본 것으로 안다”며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는데 아직까지는 위험이 충분치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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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는 브라질 다음의 오렌지 생산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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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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