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연세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직영 구내서점인 '슬기샘'을 교보문고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보문고는 서울대, 이화여대, 부산대, 포항공대 등의 대학에 입점해 있다.
연대 생협은 11일 "현재 위탁운영 방안에 대해 교모문고와 계약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생협 이사회의 구성원인 총학생회와 협의 후 내주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세대의 경우 외부업체가 들어와 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한 적은 있으나 대형업체가 위탁받아 입점하는 것은 개교 이래 처음이어서 학생들의 찬반 논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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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측은 여러가지 사안을 고려, 어떤 선택이 학생들을 위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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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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