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NH투자증권은 8일 일부 분유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매일유업에 대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500원 유지.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매일유업의 조제분유 '궁'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내용을 지난달 14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 주가가 급락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이 과도했다는 분석이다.
지 애널리스트는 "매일유업은 지난해 분유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서는 등 영업실적 모멘텀이 크게 부각됐다"며 "이번 대장균군 검출 소식이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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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일유업을 중소형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며 "지난해 영업실적 호조가 투자 포인트였다면 올해는 잉여원유 규모 축소에 따른 원료용 분유 매각손실 축소와 치즈사업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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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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