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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인디 음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레이블 마켓’이 오는 2월 7일까지 KT&G 상상마당 3층 아트마켓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레이블 마켓은 유통 환경이 열악한 인디 음반을 한자리에 모아서 관객들이 보다 쉽게 이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인디레이블 전용 음반 가게이다.
70여 개의 인디레이블과 레이블에 소속되지 않은 14개의 밴드가 참여해 총 740여종의 음반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관객들은 모든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쉽게 보기 힘든 인디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직 앨범으로 발매되지 않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레이블 마켓이 진행되는 주말 저녁 시간에는 참여 뮤지션들의 어쿠스틱 공연과 쇼케이스 등도 진행된다.
소규모 주말 공연으로 각 뮤지션들은 대중들과 쉽게 만나 호흡할 수 있는 자리이며, 관객들에게는 만나고 싶었던 인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독립 음반 만세 콘서트’가 열린다. '독립 음반 만세 콘서트'는 '레이블 마켓'에 참여한 뮤지션들 중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거나, 실력은 있지만 소개되지 못한 밴드들을 선정해 펼치는 무대다.
29일에는 소프트한 모던 록과 포크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옥상달빛, 아일랜드, 코발트 블루, 3호선 버터플라이 등이 나온다.
30일에는 '하드 록과 펑크 그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한음파, 스윗 게릴라즈, 99앵거, 황보령 밴드가 출연한다.
31일에는 '재즈에서부터 국악까지 퓨전으로 느낀다'로 소리아, Trio K, 옐로우 스트링 보이즈, 최인영이 무대를 꾸민다.
레이블 마켓을 기획한 KT&G 상상마당 조용진 기획팀장은 “레이블 마켓 음반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다. 이는 음원을 구하기 힘들어 어둠의 경로를 통해 들을 수밖에 없던 대중들의 욕구가 인디 음반을 직접 고 구입할 수 있는 레이블 마켓 통해 충족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앨범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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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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