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림대학교의료원이 파라과이 종합병원 건립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의료원에 따르면 한국국제협력단은 파라과이 보건의료분야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산뻬드로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림대의료원을 지난달 30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파라과이 산뻬드로주(州)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 5월까지 4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한림대의료원은 앞으로 종합병원 건립에 필요한 기자재 목록 및 세부사양을 구성하고, 병원운영, 관리지침, 의료전문 교육 등도 담당한다. 개원 3개월 전엔 병원 인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병원 관리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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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단장인 김석우 한림의대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는 "산뻬드로주의 모성보건증진 및 아동 사망률 감소, 각종 질병퇴치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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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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