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은 이날 '2010년 또 다른 역사는 시작된다'는 주제로 사상 최대의 기회일 수 밖에 없는 올해 주식시장을 지배할 강력한 투자전략을 공개 할 예정이다.
2009년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 단일테마로만 2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했으며, 단성일렉트론 씨티씨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등 신종플루, 4대강, 바이오 테마주 등을 통해 드라마틱한 상한가 또는 점 상한가를 연달아 기록하며 300%에 가까운 수익을 거둔바 있다.
그는 2009년 1000%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부각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정부정책 관련주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만한 명분을 내포한 테마군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초심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형성될 강력한 테마장과 테마주의 절대강자의 만남 또한 놓치지 말고 동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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