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통합 삼성SDS(사장 김인)가 새해 4조1500억원의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5일 2010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새해 비전으로 ‘2015년 글로벌 Top 10 ICT서비스 기업 도약'을 선정했다. 매출 목표도 4조1500억원으로 못 박았다.
김 사장은 “통합을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역량을 결합하고 그 동안의 사업경험과 기술전문성을 총 결집해 모바일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전화, 영상회의 등 융복합형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10년을 글로벌 사업 원년으로 삼아 전략적 제휴, 협업 등을 통한 공격적인 해외 사업 확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전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해외사업을 총 매출의 20%까지 비중을 높여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를 위해 7대 사업군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전방위 합병 시너지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새해 경영기조 역시 ‘시너지 경영’으로 정했다. 통합을 통한 내부 역량과 시스템의 유기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외적으로는 M&A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도 지속 추진된다.
또 '나, 현장, 글로벌'을 주제로 추진 중인 'New SDS 운동'의 폭을 넓히고 매주 월요일마다 경영진이 일상의 소소함부터 경영 현황까지 폭넓은 사안들을 전 임직원에게 알리던 경영노트 2.0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경영노트 3.0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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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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