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경제학
지음 이상훈/ 펴냄 케이앤제이/ 가격 1만2000원
같은 제품이라도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사야 하는 경우도 있다. 못사는 동네는 범죄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가게의 보안관련 비용이 더 들게 된다. 매장 안은 훨씬 더 밝아야 하고 감시 카메라도 더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비용도 제품 가격에 반영된다. 경제신문사 기자가 쓴 '엉터리 경제학'은 지금까지의 경제상식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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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임채욱 북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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