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선적지연 등 폭설로 인한 수출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부 하주사무국에 비상대책반을 설치하는 한편 국내 11개 지부에도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했다.
본부 및 지부의 피해신고센터를 통해서는 업계의 애로 및 피해사항을 접수하여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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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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