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소한 CTC바이오는 항소 방침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28일 회사 측이 제기한 씨티씨바이오 기술의 특허무효심판 소송에서 대웅제약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이번 심결에 대해 씨티씨바이오 측은 "특허법원에 심판심결 취소의 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