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애널리스트는 "2009년 최악의 시황을 경험한 컨테이너선사들의 공급조절(계선,인도연기,폐선,운항속도조절)로 2009년 7월부터 운임은 상승개시했다"며 "2010년 3분기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4분기부터 영업적자폭 대폭감소했으며 2010년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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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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