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인도 서부 참발강 다리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5명으로 늘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참발강 교량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최소 45명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건 당초 추정 사망자 17명에 실종 36명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종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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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4일 저녁 현대건설과 인도 업체 갬몬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라자스탄주 참발강에 건설 중이던 다리 가운데 인도 업체가 시공중인 구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붕괴사고와 관련, 공동시공사인 갬몬이 발주처의 재시공 요구를 무시하고 균열보수로 대처하다 사고를 냈다며, 갬몬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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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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