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size="340,279,0";$no="20091224151822413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2006년 부터 3년간 국내법인의 매출액이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성테크윈을 인수, LED 관련사업에 진출했습니다. LED사업을 토대로 2013년까지 국내 매출을 3000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한 호텔에서 만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는 내년 7월 부터 양산하게 될 LED TV 프레임 사업이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6년 부터 3년간 국내 법인의 매출액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해 애를 태웠다는 속내도 털어놨다.
구 대표는 1987년에 설립해 22년 동안 가전 자동차 모바일 등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조금씩 성장해 왔다. 2006년 부터 기존 사업을 통한 매출액 정체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업을 찾아나섰다. 지난해 10월 신성테크윈이 가지고 있는 LED TV 관련 제조기술 검토 후 전격 인수하게 됐다.
LED TV 프레임 양산은 내년 7월로 예정됐다. 내년 매출액 규모는 100억원. 앞으로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법인의 매출액도 올해 1330억원에서 내년 1600억원으로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법인 매출액도 내년에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구 대표는 "태국 현지법인에서 이조식 세탁기 OEM확대를 위해 라인을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증설할 것"이라며 "멕시코 현지 법인 역시 내년 2분기까지 복합 법인화를 추진해 냉장고 및 세탁기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os="C";$title="신성델타테크 공장 전경";$txt="";$size="550,289,0";$no="20091224151822413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주요 매출처는 LG전자 등 LG계열사에 집중돼있다. 범 LG家인 구 대표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 대표는 "매출처를 다변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의를 받기도 했지만 LG계열사에 납품 비중이 높은 것이 현재 리스크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난해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지 않았던 이유도 LG라는 안정적인 매출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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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직원들은 구 대표를 사석에서 '형님'이라고 부른다. 손태도 상무는 "직원들과 격없이 토론해 아이디어를 직접 검토한다"며 "가족같은 분위기가 회사의 가장 큰 성장동력이라고 느낄때가 많다"고 말했다. 구 대표가 매일 출근해 입는 작업복은 20여년간 회사의 상징이 됐다.
신성델타테크는 2013년 까지 국내법인의 매출액 3000억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내년에는 LED 신사업 매출을 포함, 연결기준 매출액 3150억원을 기록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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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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