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아로마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405원(13.99%)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 후 이틀 연속 큰 폭의 오름세다.
지난 22일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국내 메이저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에 안드로이드 OS기반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