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계속된 러브콜 끝에 1년 만에 출연한 류시원의 '황금어장'에 대해 팬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말 특집으로 방영된 MBC '황금어장'의 한코너인 '무릎팍도사'가 1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황금어장'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그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인 류시원이 출연했다.
류시원은 강호동의 질문공세에 "처음부터 진땀난다. 정신없다"고 말한 후 비교적 솔직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류시원에 출연해 대해 팬들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보니 반가웠다""한국과 일본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줘서 좋다""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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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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