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23일 스페셜을 통해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9시 55분부터 80분간 방송될 '아이리스 스페셜'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장면과 NG 등을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일본 아키타 현에서 촬영을 시작한 이후로 10개월에 걸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의 제작 과정과 미공개 메이킹도 보여준다.
제작사인 태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영화 이상의 영상미로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 만큼 80분 동안 진행될 스페셜 내용도 본편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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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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