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 주민 7명이 21일 오후 소형 선박을 타고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북한주민 7명이 21일 오후에 소형선박을 타고 서해상으로 내려오다 해군과 해경 당국에 발견됐다"며 "현재 국정원, 군 등 함동심문조를 구성 조사중이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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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주민은 탈진한 상태지만 조사받는 과정에서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 심문조는 현재 이들이 귀순한 것인지, 단순 표류한 것인지 등을 조사중이며 조사기간은 1~2일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9월 27일에도 남자 5명과 여자 6명등 북한주민 11명이 3t 규모의 `전마선(傳馬船·소형 고기잡이 배)'을 타고 탈북, 귀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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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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