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KT&G사회봉사단 173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123명이 함께 참여한다. KT&G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저소득층 2650세대에 연탄 6만8500장과 쌀,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21일에는 연세대생과 서울 수색동에서, 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충남대생과 대전 지역에서 연탄나누기를 실시한다.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지난 2004년 한양대 법대생들과의 만남으로 시작해 올해 6년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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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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