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독일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14에서 이번달 -11로 개선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12를 예상했지만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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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통계청은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점점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지출에 나설지는 지켜볼 문제"라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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