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3억7540만 달러로, 작년에 비해 줄었지만 예상치는 웃돌아
$pos="L";$title="";$txt="";$size="190,190,0";$no="20091218085256909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제조회사 나이키(Nike)의 지난 2분기(9월~11월) 순익이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나이키의 2분기 순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 3억9100만 달러(주당 80센트)에서 4% 감소한 3억7540만 달러(주당 76센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나이키의 주당 순이익이 71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4% 감소한 4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주문량은 전년동기 대비 4% 늘어났다. 특히 신흥시장에서의 주문량이 38% 급증한 반면, 나이키 매출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북미시장의 주문량은 오히려 4% 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의 돈 블레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심리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시경제지표는 여전히 교착상태"라며 향후 2분기 동안 판매량이 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나이키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전일대비 2.2% 오른 64.65달러에 거래됐다. 나이키의 주가는 올초대비 24%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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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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