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결과 낙관적…주택착공건수 전월比 8.9%↑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증시가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에서 금리인상 요인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역수지가 전분기 대비 100억달러 증가한 것 역시 경기 회복 징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역 수지 적자 규모가 증가한 원인이 수입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가 증가한 것도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착공 규모가 전월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혔다.
AD
16일(현지시간)오전 9시4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3% 상승한 1만497.35를, S&P500지수는 0.52% 오른 1113.7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0.6% 뛴 2214.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시의 최대 변수인 FOMC 결과에 대해 투자자들은 금리동결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더욱이 기존 대비 좀 더 긍정적인 경기관련 코멘트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