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의 3·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08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1075억달러 보다 더 큰 규모이며 전분기 980억달러 적자 대비 100억달러가 늘어난 수치다.
상무부는 무역수지 적자가 커지면서 전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수입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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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미 국내총생산(GDP)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2분기의 2.8%에 비해 0.2%포인트 올라갔다.
전문가들은 무역수지 악화로 3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을 미국의 경기회복 조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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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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