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태양산업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2시29분 현재 태양산업은 전일 대비 300원(4.59%) 상승한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산업은 이날 국내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가 일본, 미국, 대만 등 전세계 50여개국으로 수출되면서 국내를 포함, 전세계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상품으로 이번에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제는 2001년부터 수출 촉진을 위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고 수출실적이 연간 500만불 이상 또는 국내 동종상품 생산업체 중 수출실적이 1위인 기업에 대해 지식경제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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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수 태양산업 대표는 “올해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수출 지역 다변화 등에 따른 수출 실적 향상에 힘입은 바 크다” 며 “내년 이후에도 매출 및 손익 향상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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