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미포조선 유럽선주사로 부터 수주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인도시기를 대거 연기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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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일보다 5.50% 떨어진 10만3000원을 기록, 나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럽 및 아시아 선주사의 요청에 따라 PC선 19척 중 일부의 인도시기를 13~18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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