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영업주들이 각종 모임과 행사, 이벤트 등을 서로 유치하기 위해 불법광고물을 무질서하게 내놓아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던 것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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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광고물 풍선광고물 입간판 현수막 미관저해 청소년유해 불법벽보 전단을 없애자’라고 쓰인 어깨띠와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광고물을 설치 제작하지 맙시다.’ 등을 들고 면목역부터 사가정역까지 이동하며 지역주민과 영업장 소유자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이날 캠페인에는 보행과 교통에 불편을 주거나 청소년 유해광고물, 선정성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계도와 함께 수거와 정비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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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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